‘알아서 척척’…서울시, 사물인터넷 도시 조성에 올 58억 선제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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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서울시가 사물인터넷(IoT)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58억여원을 투입한다. ‘세계에서 사물인터넷을 가장 잘 활용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목표 하에 다양한 사물인터넷 기술들이 적용될 전망이다.

 

지난해 금천구 관악산 벽산타운 5단지, 홍대, 신촌·이대, 강남역 일대, 청계천, 서울 시티투어버스 노선 등에 설치됐던 사물인터넷 실증지역이 올 연내 7곳에 추가로 조성된다. 수요조사와 자치구 공모를 거쳐 6~11월 아파트단지와 단독주택 지역 등에 실증지역이 조성될 예정이다. 실증지역에는 국내 사물인터넷 관련업체들이 개발한 기술들이 적용된다.

 

특히 그간 주목을 받았던 기술은 어린이 안전통학 서비스와 홀몸어르신 안심케어 서비스였다. 어린이 안전통학 서비스는 통학버스의 위치를 안내하는 동시에 자녀의 등원 여부를 알려주는 기술이다. 홀몸어르신 안심케어 서비스는 비접촉센서로 홀몸어르신의 맥박 등 건강정보를 점검해 이상징후시 보호자에게 알리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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